강한나vs한수아vs홍수아, "야해도 너무 야해~" 19금 섹시 대결…승자는?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홍수아와 한수아, 강한나가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날 홍수아는 연한 살구빛 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냈습니다.

한수아는 가슴이 도드라지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강한나는 등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의상에 누리꾼들은 "강한나-한수아-홍수아, 섹시퀸은 누구?" "강한나-한수아-홍수아, 야해도 너무 야해~" "강한나-한수아-홍수아, 파격적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