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류승수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특별MC로 등장한 류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수는 억울한 루머를 묻는 말에 “게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영자는 “배용준과 장혁이랑 친해서 그런 아니냐”고 물었고, 그는 “그런 것 같다. 주변에 늘 남자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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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수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맘미미아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