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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씨는 13일 오후 ‘콩한자루’에 ‘장윤정을 옹호하는 사람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육씨는 “저는 죽음을 구걸 하자는 게 아닙니다”라며 “왜들 그러십니까? 악성댓글은 과연 국민들께서 진심으로 다는 겁니까?” 라고 물었다.
이어 “딸을 훌륭하게 가난하고 힘들어도 키위서 세상 밖으로 내보내서 이리도 유명 연예인을 만들어 놓았더니 돈으로 보고 다 많은 것을 가지려고 이런 무서운 연극으로 날 만신창으로 몰고 간다는 걸 알고들 계시나요?”라고 말했다.
또 육씨는 “용서가 되는 잘못이 있고 용서가 안 되는 잘못이 있습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어머니, 장윤정이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건지” “장윤정 어머니, 이제 지겹다. 이런 글” “장윤정 어머니, 진짜 끝까지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