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래원, 유하 감독 `강남블루스` 출연 세부 조율중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연예
김래원, 유하 감독 `강남블루스` 출연 세부 조율중
기사입력 2013-12-16 13:11
배우 김래원이 유하 감독의 '강남블루스' 출연을 조율하고 있다.
김래원 측은 16일 "'강남블루스 출연을 위한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1970년대 서울 영동개발지구(현 강남)를 배경으로 한 액션 누아르다. 강남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 정치권력과 사회 어두운 세력이 결탁해가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담을 예정이다.
앞서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간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챔프전 1차전
현대건설, 뒤집기쇼
훈련과도 연관
동물원 부활절
슛 한방에 1,350만 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