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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는 15일 출연 중인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귀가 하던 도중 빙판길에 넘어져 어깨 탈골 및 안면 골절 등 전치 6주의 부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일부 악플러들이 ‘군대를 안가기 위해 수를 쓰는 것이다’ 등의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그러자 팀동료 최종훈은 자신
최종훈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홍기 악플, 진짜 너무하다 사람이 다쳤다는데” “최종훈 말 잘했다. 내가 다 화가 나더라” “이홍기 악플, 최종훈 진짜 화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