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양띵' '박현서' '범프리카' '아프리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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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프리카 시상식 홈페이지 |
아프리카 시상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SNS 플랫폼 아프리카 TV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2013 아프리카 TV방송대상'을 모바일과 PC로 생중계합니다.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은 한 해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는 네티즌 투표,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게임, 토크, 음악 등 각 부문별 BJ 총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총 4,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시상식 현장에는 후보에 오른 대도서관, 러너교, 범프리카, 양띵 등 인기 BJ들이 총 출동하며 걸그룹 에이핑크와 ‘슈퍼스타K
또 1,2부 사회는 서경석과 이동엽이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냅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시상식, BJ들이 이렇게나 많아?" "아프리카 시상식, 상금이 4200만원?" "아프리카 시상식, 나는 예쁜 BJ들이 실제로도 그런지 보고싶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