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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18일 영국 바프타(BAFTA) 극장에서 열린 ‘한국영화의 밤: 배우 4인4색전’ 에 참석,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 행사에는 배우 문소리를 시
사회는 현지 영화전문지 엠파이어와 가디언의 평론가로 활동하는 데이먼 와이즈가 맡았다고 알려졌다.
이날 하정우는 특유의 입담을 과시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 ‘추격자’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가 전회 만석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