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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투엘슨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투엘슨 크리스마스 공연 파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엘슨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투엘슨 콘서트 티켓을 손에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 투엘슨은 제이슨, 엘리, 박노엘로 이루어진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0일 홍대의 에반스라운지에서 단독 콘서트 ‘투엘슨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11일 종영한 모바일 드라마 ‘러브 포텐-순정의 시대(극본 김준현 연출 배성진)’에서 윤민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