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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어린 여자랑 사는 철없는 아저씨 맞다”

기사입력 2013-12-25 13:18 l 최종수정 2013-1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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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가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대해 '쿨'한 면모를 보이며 자신의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 ‘메리 크리스마스 호호호(Ho Ho Ho)’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태지는 “요즘 악플(악성댓글)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고 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라고 팬들을 걱정했다.
그는 이어 “세월은 흐르는 것! 벌써 수십 년째인데 뭘. 게다가 한물간 원로가수에 어린 여자랑 사는 철없는 아저씨 맞잖아. ‘덕후’ ‘중2병’ 등등 다 맞구만?”이라며 “그리고 좀 망하면 또 어때? 100년도 채 못 되는 짧은 삶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나누다 갈 수 있다면 그걸로 좋겠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또 서태지는 “얼마 전 ‘상속자들’이랑 ‘응사’만큼은 본방사수를 했지. ‘상속자들’은 안방마님(이은성)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고 ‘응사’는 우리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 안 볼 수가 없지”라며 이은성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아내바보 인증이네”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는 한국 음악계에서 대단한 사람이다” “서태지 이은성, 팬들 걱정하는 마음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지는 2008년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만난 이은성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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