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은 최근 한류 매거진 K-wave 1월호를 통해 사랑스러운 파스텔톤을 벗어나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블랙 컬러 의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아찔한 쇄골 라인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 걸그룹 최고의 ‘워너비 몸매’의 명성을 이어갔다.
정하나 역시 굴욕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으며 송지은과 한선화 역시 세련된 미모와 우유빛 피부를 과시했다.
시크릿은 최근 네 번째 미니 앨범 ‘Letter From Secret(레터 프롬 시크릿)’과 세 번째 싱글 앨범 ‘Gift From Secret(기프트 프롬 시크릿)’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