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집으로’에서 팀닥터 박용우가 와우라 진료소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이하 ‘집으로’)에는 멤버들의 와우라 홈스테이 둘째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팀 닥터 박용우는 야나힘이 관리하는 진료소를 방문했다. 방문한 진료소에는 기초 의료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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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에서 팀닥터 박용우가 와우라 진료소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
이에 박용우는 “들어가 보니 시골 보건소 모습 그대로였다. 주사기는 물론 항생제에 약물까지 다 있었다”며 “놀랐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