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2PM 황찬성과 슈퍼주니어M 조미가 이특의 부친상 조부모상 소식에 애도을 표했다.
황찬성은 이특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이형 힘내요”라는 글을, 슈주M 조미는 “이특, 좀 걱정된다. 모두 잘되길 빈다”(好担心…希望特哥一切都好)라는 글을 남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특의 아버지 박용인(57) 씨와 이특의 할아버지 박현석 씨, 할머니 천경태 씨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현재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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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