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신동의 심심타파'는 스페셜DJ 빅스 엔+백아연씨의 진행으로 방송됩니다. 보이는 라디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신동의 방송 불참은 이특이 갑작스럽게 비보를 당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신동의 빈자리
슈퍼주니어 려욱은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를 예정대로 진행했으나 비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애도했다.
한편 이날 오후 이특의 부친인 박용인씨(57)와 그의 할아버지 박현석씨, 할머니 천경태씨가 한 차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발인은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