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주원과 김아중 주연의 ‘캐치미’가 안방극장에도 상영된다.
지난 9일부터 ‘캐치미’는 IPTV,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9일부터 시작됐던 1만원 극장동시개봉 서비스는 ‘캐치미’의 극장 상영이 끝나는 시점까지 이어지며, 극장 상영이 종료된 후에는 인하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캐치미’는 49만3993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이번 IPTV 서비스로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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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