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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 녹화에서 장미여관은 제 6의 멤버로 영입하고 싶은 스타로 김우빈을 꼽았다.
특히 육중완은 "“김우빈이 장미테레비 게스트로 나와 준다면 김우빈과 그의 지인만을 위한 개인 맞춤 콘서트를 열어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김우빈과 팽팽한 접전을 벌인 또 다른 후보는 김수현. 그 이유는 ‘김수현의 그녀’ 전지현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후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강준우는 “톱스타 전지현과 전화 통화라도 할 수
하지만 장미여관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언젠가 스튜디오에 한 분이라도 모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버리지 않은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