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짝’에는 여자 3호가 출연해 자신의 직업과 성격에 대해 밝혔다.
이날 여자 3호는 도슨트 겸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난 잘 웃는다는 특징이 있다. 보면 볼수록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신기하네” “여자 성격도 좋네” “인기 많을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