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줄리아 로버츠가 과감한 의상으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줄리아 로버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0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2년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와 결혼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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