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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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쇼걸로 변신한 레인보우 블랙이 코르셋, 가터벨트, 채찍 등 아찔한 스타일링과 의상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차차’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신곡 ‘차차’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레인보우 블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블랙, 완전 기대되!” “레인보우 블랙, 가터벨트에 코르셋까지 너무 야하잖아!” “레인보우 블랙, 선정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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