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위문공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번개부대 특집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에일리는 한미친선대결 빅토리아 파티에 참석해 위문공연을 선보여 장병들의 환호를 받았다.
에일리는 'crazy in love'를 열창하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한·미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샀다.
'에일리 위문공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위문공연, 에일리 가창력 정말 대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11월 일본 데뷔 싱글 발매 행사에서 이미 'crazy in love'를 불러 국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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