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쓰리데이즈’ 촬영 모습 포착…경호원 카리스마 발산

[MBN스타 김나영 기자] JYJ 박유천이 ‘쓰리데이즈’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관 한태경의 캐릭터를 연기 할 박유천이 촬영 차 인천 모래내 시장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트위터를 통해 박유천의 촬영 소식이 급속도로 전해지고 있다.

박유천은 대통령 암살계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파헤치며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관 한태경 역으로 캐스팅됐다. 지난달 26일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될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암살계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파헤치는 경호관의 이야기로,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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