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2위를 유지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는 전국기준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분 5.0%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2위 기록이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배우 박기웅, 전혜빈, 조동혁 등 대원들이 술 취한 대한민국의 금요일 밤, 음주 관련사고 현장에 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배우 성지루가 이원종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2위를 유지했다. 사진="심장이 뛴다" 방송캡처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