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프랑스에서 생활 중이다.
류승범의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는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승범 씨가 외국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공부도 하고 외국 생활도 즐기고 있다. 소속사와 연락하면서 작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연예계에 따르면 류승범은 지난달 잠시 귀국해 차기작에 대한 논의를 하고 이달 초 다시 프랑스로 떠났다.
지난해 영화 '베를린' 개봉 직후 떠난 류승범은 아직 차기작
한편, 류승범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 중이다.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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