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맨발이라 비율 항상 신경 쓰여”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가수 선미가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선 신곡 ‘보름달’을 발표한 선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신곡에서도 맨발로 무대에 서는 선미는 “맨발 퍼포먼스로 돌아왔는데 그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가수 선미가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선미는 “맨발이라서 비율이 신경 쓰인다. 그래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선미의 맨발 퍼포먼스 비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서 까치발이었어?” “선미 맨발 퍼포먼스의 그런 비밀이” “까치발 안 들어도 비율 좋던데” “맨발 퍼포먼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