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멤버 김숙, 박은영은 지인들에게 천연제품으로 만든 선물을 주기 위해 연희동에 위치한 디자인프리마켓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 ‘작당’을 찾았다.
이곳에 도착한 두 사람은 천연제품이 진열되어있는 500여종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집과 사무실에서 무난히 사용
김숙은 비염이 있는 지인을 생각해 염증에 좋은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을 사용했다. 박은영은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만든 캔들을 배우 김우빈에게 선물했다.
한편 디자인프리마켓은 1,000명의 핸드메이드디자이너와 함께하며 ,캔들, 커플팔찌, 켈라그라피 컵, 에코백 등 원데이클레스를 진행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