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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성이 과거 이색 사업 경력이 있음을 털어놓았다.
최재성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 녹화에서 "누가 해도 될 것 같아서 나도 해봤다. 건설사 사장을 한 11개월 정도 했었다"고 밝혔다.
최재성은 이어 "무게 잡는 역할만 하다 보니 다들 나를 보면 한 발짝 물러선다. 나이가 50세가 넘어서고 푸근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4일 밤 8시55분 공개된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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