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유준상이 ‘더 뮤지컬’ 커버를 장식했다.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 뮤지컬’는 4월호 모델로 영화,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유준상을 선택했다.
최근 유준상은 영화 ‘표적’ 촬영에 이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카메오까지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바쁜 와중에도 뮤지컬 ’삼총사’로 일본 무대까지 진출,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커버 스토리에서 유준상은 좀 더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콘셉트에 맞춘 깊이 있는 눈빛과 카리스마가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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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뮤지컬 제공 |
한편 유준상의 다양한 매력은 ‘더 뮤지컬’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