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캐주얼 시크룩을 선보였다.
배두나는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이날 배두나는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은 채 환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숏헤어와 결점 없는 피부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데님 자켓에 블랙 컬러의 퍼트리밍 점퍼를 레이어드, 그래피티가 돋보이는 백팩을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여기에 블루 스니커즈를 착용,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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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두나가 캐주얼 시크룩을 선보였다. 사진=샤넬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