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작품은 최란 작가가 이미 2011년 7월 한국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한 작품”이라며 “제기된 웹
이어 “당초 ‘투윅스’라는 제목으로 등록했으나 소현경 작가의 동명 작품이 먼저 방송됨에 따라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의 선물’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설정 및 일부 내용이 웹툰 ‘다시 봄’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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