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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민, "아버지 설운도 많이 원망했다"…방송소감은 "부끄부끄"?

기사입력 2014-03-05 14:26 l 최종수정 2014-03-05 14:43

설운도 아들 루민/ 사진=KBS2 방송 캡처
↑ 설운도 아들 루민/ 사진=KBS2 방송 캡처


루민, "아버지 설운도 많이 원망했다"…방송소감은 "부끄부끄"?

'설운도' '루민'

설운도 아들 루민이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설운도 아들 루민(이승현)은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학창시절 오랫동안 따돌림을 당했다. 중학교 때 108kg까지 나갔다"고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루민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유만만에 내가 나오네요"라며 "부끄부끄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다 못 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로 고고씽"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루민은 "워낙 소심하고 낯을 가렸던 성격이라 더 그랬다"며 "유명인 아버지에 대해 여러모로 놀림도 받았다. 그 당시 친구들은 아이돌을 좋아했기 때문에 트로트를 하는 아버지가 웃음거리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루민은 "학교 행사에 아버지가 오지 않으셨으면 했던 적도 많다"며 아버지가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러던 어느날, 무대 위에 선 아버지를 보았는데 빛이 났다. 그 이후로부터 존경스럽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루민은 MC들의 권유로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고, 아버지에 버금가는 꺾기 신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설운도

아들 루민은 포커즈의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한 후 현재 그룹 엠파이어의 멤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설운도 아들 루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설운도 아들 루민, 오랜만에 방송 출연 좋았나보네" "설운도 아들 루민, 말투가 완전 귀여워" "설운도 아들 루민, 초등학교 때 애들이 놀리면 정말 싫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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