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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더잭키찬그룹코리아 제공 |
월드스타 성룡이 직접 키워낸 K팝 신인 아이돌 JJCC(더블JC)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JJCC는 ‘아시아가 뭉쳐야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는 성룡의 신념 아래 철저한 기획단계를 거쳐 탄생했다”며 “공식 데뷔를 위한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성 5인조로 꾸려진 JJCC는 성룡이 글로벌 음악시장을 겨냥해 극비리에 준비해 온 그룹이다. 한국인 멤버 4명과 중국인 멤버 1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신장이 180cm으로 훤칠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랩,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철저하게 실력을 다져왔다”며 “기존 아이돌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K팝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는 3월 중 데뷔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성룡 아이돌 JJCC의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룡 아이돌, 성룡이 키웠다니 대박”, “성룡 아이돌, 얼마나 뜰 까?”, “성룡 아이돌, 궁금해서 빨리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