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윤승아가 여성화브랜드 ‘누오보(NUOVO)’의 새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ABC마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윤승아의 캐스팅에 대해 “평소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의 윤승아가 누오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적절하게 부합해 CF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이번 촬영을 위해 말괄량이 삐삐 콘셉트로 변신, 톡톡 튀는 개성을 한껏 발산했다. 실제로 최근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윤승아의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윤승아는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