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엠마왓슨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노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제니퍼 코넬리가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상진 특유의 부드러운 인터뷰 진행 솜씨에 감탄한 엠마 왓슨이 셀카를 먼저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금세 친해진 오상진과 엠마 왓슨은 셀카의 정석 포즈부터 익살스런 표정으로 재미있는 사진까지 찍으며 한 동안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 오상진 엠마왓슨, 오상진 엠마왓슨 인증샷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