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노아’의 수입 및 배급을 맡아,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노아’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을 맡은 오상진은 특유의 부드러운 말투와 젠틀한 매너로 배우들과의 인터뷰를 이끌었다. 이에 엠마왓슨이 감동을 받았고, 오상진에게 먼저 함께 사진 찍을 것을 제안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익살스런 표
엠마왓슨과 오상진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오상진 인증샷, 훈남 훈녀” “엠마왓슨 오상진 엠마왓슨 오상진한테 반했나?” “엠마왓슨, 오상진 오상진이 젠틀하긴 하지” “엠마왓슨 오상진 둘 다 너무 보기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아'는 오는 2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