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 사진=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한 장면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개봉 첫 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26일 전 세계에 최초로 개봉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개봉 첫 날부터 예매율 55.9%(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블스튜디오가 2014년 야심작으로 내놓은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70년 만에 냉동상태에서 깨어나 워싱턴 쉴드 본부에서 히드라의 악행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브라질 무술과 유도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기본기에 충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한편 KT가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져'등의 영화 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6일 KT는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등의 영화 초청 이벤트를 서울과 부산에서 시행합니다.
영화 '역린'은 4000명, '캡틴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무료 티켓 받아서 영화 보러가면 기분 좋겠다"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난 액션 영화가 좋더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저 난 LG 텔레콤인데...뭐없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