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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혜미, 에릭 |
9일 오후 에릭의 소속사 측은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다.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이자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
이어 “에릭과 나혜미는 연인관계가 아니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에릭 측은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교제를 했으나 현재 관계는 본인의 확인이 필요하다. 공식입장을 기다려달라”고 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하지만 결국 띠동갑 스타커플의 탄생은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