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이승준이 한기웅을 향해 ‘촉’을 발동시켰다.
24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외근을 나가던 승준(이승준 분)은 기웅(한기웅 분)의 차 km수를 본다.
그는 한 달 새 훅 늘어난 km수에 “여친 생겼냐”고 묻는다. 그러나 사실은 영애와 카풀 때문에 km수가 늘어난 것.
하지만 승준은 “이제야 답이 보인다. 장거리 연애 하느라 km수가 늘어난 것이다. 맞지 않냐”고 한다.
↑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