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무안타 사진=MK스포츠 제공 |
이대호무안타
이대호 선수가 이틀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대호 선수는 지난 26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삼진 1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의 성적을 받았다. 이로 그의 타율은 시즌 시작 후 처음으로 3할 이하로 추락했다.
앞서 이대호 선수는 19일과 20일 지바롯데전서 무안타에 그친 이후 22일, 23일
한편, 소프트뱅크는 선발 나카타 겐이치의 역투와 이마미야 켄타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세이부를 꺾고 승리했다.
이대호무안타 소식에 팬들은 "이대호무안타 아쉽다." "이대호무안타 이제 힘내라." "이대호무안타 그의 활약 기대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