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쳐 |
지난 1일 방송된 ‘택시’에서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대부업 종사자라는 루머에 대해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신랑이 매니저를 하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에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저랑은 잘 안 맞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미란,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 “라미란, 그 일이 불법은 아니잖아?” “라미란, 뚜렷한 가치관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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