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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4" 캡쳐 |
3일 ‘우결4’에서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우영-박세영 커플과 막대과자 게임 대결을 펼쳤다.
먼저 게임에 나선 우영-박세영 커플은 막대과자를 단 2cm만 남기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에 자극받은 남궁민-홍진영 커플은 더욱 과감한 모습으로 게임에 임했다.
의지로 가득찬 두 사람은 막대과자를 입에 물고 곧장 서로를 향해 돌진했다. 결국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았고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소리를 지
입맞춤 이후 홍진영은 “(게임이) 볼 때랑 할 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남궁민-홍진영, 과자보다 달콤한 입맞춤” “남궁민-홍진영, 부럽다 두 사람” “남궁민-홍진영, 게임은 게임일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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