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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7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실내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클라이밍 센터를 찾은 리키김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클라이밍으로 체력이 고갈된 리키김 가족은 체력 보충
11개월의 나이에도 매회 엄청난 식성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태오가 이번 방송에서는 짜장면에 빠졌다. 난생처음 짜장면을 맛본 태오는 “캬~”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짜장면을 흡입해 아빠는 물론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리키김 아들 태오의 짜장면 먹방은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