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처럼 모공관리 하고 싶다면 `포어 랩핑마스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메이크업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피부의 미세한 질감마저 생생히 표현되는 HD 고화질 TV가 모공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시대가 되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맑고 깨끗한 피부가 어필하는 시대가 왔다.
모공 케어, 특히 콧등, 콧망울, 양볼에 분포되어 있는 모공의 블랙 헤드를 관리하고 모공을 작게 만들어주느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 일반인들이 직접 모공 케어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잘못된 방법으로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하려고 할때는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독한 성분의 모공 케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모공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아이퀸이 새롭게 론칭하는 '포어 랩핑마스크'는 이런 문제점을 고려해 개발된 신개념 모공 케어 제품이다.
자체 R&D 기술 연구소를 보유하고ISO인증 (ISO22716)을 획득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 주식회사 씨아이티 (CIT)가 연구 개발한 모공 케어 제품인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는 기존의 화학적 접착 성분으로 제조된 테이프 방식의 모공 팩과는 달리 100% 화장품 성분으로 제조한 모공 클리닝 팩을 사용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하여 제거하여 주는 성분인 블랙 다이아몬드와 숯 파우더 성분과 함께 모공 수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아보카도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국과 유럽의 특허 성분등15가지의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모공 클리닝 팩은 물에 넣으면 녹아 내리는 100% 화장품 성분이라는 것이 기존 제품과의 차이다.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는 2014년 5월 CJ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