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셀카, 멍한 표정마저 잘생겼네 “배고파서가 아니야”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박형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잠이 생각 날 때도, 멍하니 그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 때도. 그냥 그렇게 절대 배고파서 입 삐죽 나온 게 아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형식은 입을 내민 채 멍한 표정으로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박형식은 서울 신사동 BBC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출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박형식 셀카, 멍한 표정도 잘생겼어” “박형식 셀카, 정말 귀엽다” “박형식 셀카, 아기병사 같아” “박형식 셀카, 이상형이야” “박형식 셀카, 매력적이다” “박형식 셀카, 동안이다” “박형식 셀카, 보니 앤 클라이드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