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 블링크 역으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판빙빙 웨이보 |
판빙빙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블링크 역을 맡아 ‘엑스맨’ 시리즈에 데뷔했다. 블링크는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보라색 포탈을 열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나 커다란 물체를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엑스맨 드디어 개봉하는구나” “엑스맨 판빙빙, 분장 신기해” “엑스맨, 이번 시리즈도 챙겨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