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코언 대변인은 22일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도쿄에 있는 병원에서 매카트니가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다”며 “안정을 되찾으며 며칠 쉬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전 세계 팬들이 보낸 메시지에 큰 감동
매카트니는 지난 16일 바이러스성 염증을 인한 설사와 구토 증상에 시달리다 20일 일본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1일과 24일에 예정된 일본 공연을 취소했고, 28일 열릴 예정이던 첫 내한공연도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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