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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
박지윤은 최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백일 된 아들과 함께 진행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박지윤은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뭐든 욕심이 많다.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내가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사는 줄 아는데, 정말 아니다”라고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녀는 “낮엔
이날 박지윤은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박지윤과 아들 이완이의 모습과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