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월드컵 중계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는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 김보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개그우먼 김지민은 한준희 해설에게 "각 방송사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해설에 대한 경쟁이 뜨겁다. KBS만의 필살기가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흥국은 KBS 해설을 맡은 조우종에 대해 "지금은 3류지만 1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사진= 풀하우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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