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지영 커넥미 |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백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한 포털사이트에 나온 신체조건인 키 169cm
이어 백지영은 “나를 말랐다고 보신다”며 “뼈가 가늘고 다 살이다. 팔 양쪽에 야구방망이가 두 개 있다. 50kg과 60kg 사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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