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매체는 3일 오전 “상추가 군 제대 후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치과의사 여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상추의 여자친구는 서울대 치대를 나온 재원으로 외모도 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상추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상추가 직업이 치과의사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상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마시술소 출입 등 부실 군복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 글을 통해 특히 불법 행위는 절대 없었다며 억울한 심경을 재차 강조했다.
상추는 당시 “사랑하는 저의
한편 상추는 오는 8월 제대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