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룸메이트 캡처 |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봄과 이소라는 격투기선수인 막내 송가연을 위해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크림과 앰플 등 다양한 화장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며 송가연의 피부 미용을 도왔다.
이때 이소라는 “이건 잘 알려주
이소라는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 된다. 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을 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개인과 공동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홈쉐어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