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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
지창욱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간까지 밤샘 축구..아 좋아”, “내 허벅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 허벅지와 민우 발목 빼고는 모두 오케이. 다치지 말자” 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과 박민우가 지인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축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창욱은 편안한 운동복과 땀에 젖은 모습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5월17일 도쿄 요미우리와 6월7일 오사카 시어터 브라바홀에서 열린 팬미팅 ‘더 시크릿쇼’를 마치고 8일 귀국했다.